목록
노컷뉴스
연예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엄앵란 혼혈아 손녀...'좋은 아침'에 깜짝 출연 화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보내기
2013-11-13 11:14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배우 엄앵란의 예쁜 혼혈 손녀딸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엄앵란과 첫째 딸 강경아씨, 손녀딸 앵두가 깜짝 출연했다.
혼혈아인 앵두는 이날 깜찍하고 예쁜 외모를 뽐내며 노래를 불러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앵두는 엄앵란 첫째딸 강경아씨와 미국인 사위 켄들씨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이다.
관련 기사
조여정 계약분쟁..."차라리 제3 소속사로 가라" 연매협 권고
양정아 결혼...12월 20일 3살 연하 일반인과 화촉
윤정수 개인파산 신청...사업 실패와 연대보증으로 10억원 빚
고아라 야식...훈훈한 '응답하라 1994' 촬영장 "밥 먹고 합시다"
강경아씨는 '앵두란 이름을 어떻게 지었나?'라는 질문에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인 엄마 엄앵란의 '앵'자를 따서 동생과 함께 지은 특별한 이름"이라고 밝혔다.
이에 앵두도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예쁘고 깜찍한 외모를 자랑한 앵두는 엄앵란 아들 강석현 결혼식에서 꽃을 뿌리는 화동으로 활약했다.
한편, 엄앵란은 이날 방송에서 47세 노총각 아들을 장가 보낸 심경을 고백한데 이어 특별한 며느리 사랑을 보여줬다.
▲엄앵란 혼혈아 손녀(사진=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