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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비밀'출연진, 필리핀 포상휴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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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초상집 분위기 부담 안 되는지"..."태풍 전 결정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출연진과 스태프가 다음주 필리핀으로 포상휴가를 떠나는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필리핀 포상휴가는 14일 최종회를 앞두고 20% 가까운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등 '비밀'의 성공을 자축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비밀'의 이번 포상휴가는 주연배우 지성, 황정음과 제작사가 여행경비를 나눠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00여 명이 동참한다.

문제는 포상휴가를 가는 곳이 슈퍼태풍 하이옌이 휩쓸고 가면서 1만2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해 초상집 분위기에 있는 지역으로 여행을 떠난다는데 있다.

'비밀'의 포상휴가를 축하하는 여론도 있지만 부정적인 여론이 많다.

물론 '비밀'의 관계자는 "태풍 발생 전에 결정됐고 재검토도 했지만 현재로서는 물리적으로 여행지를 바꾸는 게 쉽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 '비밀'의 여행 예정지가 이번 태풍 피해 지역과 많이 떨어진 북부 지역이지만 외부적으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포상휴가를 감행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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