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국민 시인' 네루다 "독살 아닌 암 사망"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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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국민 시인' 파블로 네루다(1904∼1973)가 독살이 아니라 암 때문에 사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칠레 언론에 따르면 네루다의 사망 원인을 조사해온 국제 법의학 전문가들은 네루다가 독살된 것이 아니라 전립선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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