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前 미국 대통령 소장품 228점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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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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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암살된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개인 소장품이 7일(현지시간) 온라인 경매에 나왔다.

미국 뉴햄프셔에 있는 RR경매회사가 주관하는 이번 경매에는 케네디 전 대통령이 암살되기 하루 전날 그린 보트 밑그림을 비롯한 소장품 228여 점이 등장했다.

경매업체 측은 연필로 그린 낙서에 가까운 이 밑그림의 경매가를 3만∼4만 달러(약 3천200∼4천300만원)로 예상하고 있다. 밑그림은 '휴스턴라이스호텔'의 메모용지에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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