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롯데시네마에서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8편의 명작을 상영하는 '롯데시네마 리마스터링 명작 열전'이 열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화질 등을 한층 개선한 리마스터링 영화들이 상영되는데,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작품들이다.
면면을 살펴보면 소피 마르소 주연의 '라 붐'(1980)과 그 속편 격인 '유 콜 잇 러브'(1989), 제인 마치 주연의 '연인'(1992), 장 르노와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레옹'(1994), 왕가위 감독이 연출하고 장국영 양조위가 주연을 맡은 '해피투게더'(1998),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 레터'(1999)가 상영된다.
한국영화로는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2003)가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