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드라이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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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시아에서 유럽 대륙으로 공을 넘기는 드라이버샷을 날렸다.

우즈는 5일(현지시간) 오후 터키 이스탄불의 대표적 상징 가운데 하나인 보스포러스 대교 위의 아시아 쪽에 마련한 티박스에 드라이버를 들고 올랐다.

헬기를 타고 보스포러스 대교에 내린 우즈는 티박스 앞에서 몇 차례 연습 스윙을 하고서는 다리의 유럽 쪽을 향해 드라이버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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