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제29호 태풍 '크로사' 필리핀 북부 상륙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3-11-01 11:0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제29호 태풍 '크로사(Krosa)'가 필리핀 북부지역에 상륙해 대규모 정전사태와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현지 방송들이 1일 보도했다.
ABS-CBN과 GMA방송 등은 기상당국을 인용, 순간 최대풍속이 시속 160㎞에 달하는 크로사가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북부 루손섬 카가얀 주(州)를 엄습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들 지역에 산사태와 홍수 경보를 발령하고 주변지역 주민들을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
관련 기사
中 정법위서기 "톈안먼테러는 동투이슬람운동 소행"
당뇨병 치료 신물질 일본서 개발
"스노든, 독일의 美도청 조사에 협조 의사"<獨 의원>
구글-LG 합작 넥서스5 '미니멀리즘의 미학'
태풍 크로사의 반경 약 500㎞ 이내의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15㎜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당국은 "태풍의 세력이 소형 가옥을 무너뜨릴 만큼 강력해 대비를 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결과가 우려된다"며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방재당국은 주민들의 지원 요청에 제때에 대응하기 어려울 만큼 태풍이 강한 편이라고 밝혔다.
이번 태풍으로 일부 주민들이 부상하고 농경지와 도로 등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사망자 발생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사는 이날 오전 현재 시속 22㎞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으며 이날 늦게 필리핀을 빠져나갈 것으로 관측됐다.
필리핀에는 매년 20여차례 태풍이 상륙해 적잖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더 클릭
소파·현충원도 '손가락' 논란…"그럼 애플도 '남혐'인가" 끝없는 파장[오목조목]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코치진 등 3명 첫 검찰 조사
태교 여행 떠난 나트랑서 실신한 韓여성 살린 '소방 부부'
여중생 수년간 '성 착취' 30대 중학교 교사…"피해자와 합의" 선처 호소
'교제 폭력' 호소하던 여성 추락사…스토킹 남성 징역형
칠레서 잇단 지진…전력공급 중단 등 피해(종합)
애플·MS 컨소시엄, 삼성·LG·구글 상대 특허소송
中 정법위서기 "톈안먼테러는 동투이슬람운동 소행"
당뇨병 치료 신물질 일본서 개발
"스노든, 독일의 美도청 조사에 협조 의사"<獨 의원>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