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케이프 플랜' 액션전설 람보와 코만도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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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탈출 불가능 감옥 탈출기 12월5일 개봉

 

한 시대를 풍미한 액션 스타 '람보' 실베스터 스탤론과 '코만도'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한 영화를 위해 뭉쳤다.
 
12월5일 개봉하는 탈출 액션 스릴러 '이스케이프 플랜(Escape Plan)'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영화는 지상 최고의 탈출 전문가 레이 브레슬린(실베스터 스탤론)이 알 수 없는 음모에 휘말려 자신이 설계한 가장 완벽한 감옥에 갇히게 된다는 이야기다.
 
치밀한 스토리로 전 세계적인 흥행몰이를 한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의 제작진이 만든 이스케이프 플랜은 오프닝에서 브레슬린이 지금껏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탈출 방법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의 포스터는 주인공 실베스터 스탤론과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벽을 사이에 둔 채 등을 지고 고민에 빠진 모습을 담았다.

절대 빠져나갈 수 없는 거대한 감옥의 모습을 그린 포스터는 사방이 비치는 투명한 유리 감옥과 24시간 감시 아래 사생활이 전혀 보장되지 않는 완벽한 보안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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