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녀의 태국 여행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강예원과 이규창 프로듀서가 올해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뒤 지인들과 함께 태국 여행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때마침 강예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태국여행 사진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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