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폭탄발언, "아내 엄앵란과 다시 살기 싫다" 대체 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배우 신성일이 아내 엄앵란에 대한 폭탄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성일은 최근 진행된 SBS '좋은 아침' 녹화에서 배우로 전성기를 누렸던 자신의 과거와 연예계 비화 등을 모두 공개했다.

신성일은 우선 너무 잘생겨서 최악의 배우상을 받은 사연을 비롯해 가수 조영남을 발로 찬 일화, 그 동안 호흡을 맞춘 118명의 여배우 중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배우까지 모든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신성일은 연애 초기에 아내에 반한 이유를 고백하며 "엄앵란은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가진 여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