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과연 성형 공화국'…성형광고 봇물 터지듯 급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메일보내기
2013-10-18 09:25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성형광고가 봇물 터지듯 증가 추세인 의료광고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 의원(민주당)이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대한의사협회의 '의료광고 심의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료광고 총심의건수는 2011년 5천건에서 2012년 1만 2,177건으로 2배 이상(143%) 늘었다.
특히 성형광고는 2011년 602건에서 2012년 3,248건으로 1년 새 5배 이상 급증했다.
관련 기사
"음주운전 걸려 면허 취소되고 수리비까지…" 60대 야산서 자살
만취 30대 단속 불응 도주…30㎞ 추격전 끝 검거
최자 근황..."데이트 스케줄이 꽉차서 바빠요"
"인형뽑기 기계에서 빼낸 장난감 팔아 사납금을?"...7가지 철사로
지난해 전체 의료광고 중에서 성형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26.6%에 달했다.
여기에는 치과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의 의료광고심의건수가 빠져 있다.
이처럼 의료광고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2012년 의료법 개정으로 의료광고 가능 매체에 인터넷 매체와 교통시설 수단이 포함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남윤인순 의원은 "외모지상주의에 편승해 너도나도 성형시장에 뛰어들다 보니 덩달아 성형광고도 넘쳐나고 있다"며 "무분별한 성형광고는 소비자 피해와 혼란을 줄 우려가 있으니 복지부는 불법 의료광고를 철저하게 단속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메일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대법 "아파트 주차장서 음주운전, 면허취소 대상아냐"
최자 근황..."데이트 스케줄이 꽉차서 바빠요"
"고 3이 게임만 한다" PC방서 골프채 난동 부린 40대 아버지 입건
"인형뽑기 기계에서 빼낸 장난감 팔아 사납금을?"...7가지 철사로
8세 아동 상습 학대 '친부·동거녀' 징역형 집행유예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