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람도 집어삼킬 포스...길이만 2.6m 규모"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보내기
2013-10-14 11:5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3억 년 전 대형 지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억 년 전 대형 지네'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앞서 이 사진과 정보를 담은 게시물이 해외 소셜 미디어에 올라와 국내에까지 퍼졌다.
공개된 사진 속 '3억 년 전 대형 지네'는 아르트로플레우라라는 지네로, 석탄기에 북미 지역에서 살았던 초대형 절지동물이다. 길이만 최대 2.6m까지 달한다.
관련 기사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호수의 비밀이 궁금해..."
이효리 유럽 여행 인증샷..."자전거 타고 신난 효리, 한 장 더!!"
손진영 '금사빠' 등극..초고속으로 끝난 허무한 짝사랑 안타깝다"
장미하관 명함..."오빠들은 못생겨도 좋아요" '재치만점의 팬심'
하지만 이 지네는 엄청난 크기와는 달리 초식성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지네가 덩치가 컸던 이유는 당시 지구 대기에 산소 비중이 높았고 지상에 대형 천적이 없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3억년 전 대형 지네 사진만 봐도 소름", "3억 년 전 대형 지네라서 다행이다", "사람도 집어삼킬 외향인데 초식이라니 믿기지 않네", "아르트플레우라 지네 정말 크네",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람도 잡아먹을 거 같은데" 반응을 보였다.
▲3억년 전 대형 지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더 클릭
가수 현아 결혼 발표…"용준형, 힘든 순간마다 큰 위안"
급발진 의혹으로 번진 시청 역주행 참사…경찰 "EDR 등 공개 검토"
"나를 스토킹 신고해?"…흉기 들고 헤어진 연인 찾아간 60대
아리셀 공장서 최근 3년간 4차례 화재 더 있었다…"공정 확인중"
예고된 음주단속에도…만취 운전에 차 버리고 도주한 경남 경찰
오지은 물벼락 댄스..."클라라 지드래곤 '부비부비'도 밀어낼 정도"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호수의 비밀이 궁금해..."
이효리 유럽 여행 인증샷..."자전거 타고 신난 효리, 한 장 더!!"
손진영 '금사빠' 등극..초고속으로 끝난 허무한 짝사랑 안타깝다"
尹 "러시아, 남북한 중 누가 더 중요한지 결정해야"
0
0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