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와장창'…어린이집 유리창 깨져 유아 1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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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어린이집 실내 유리창이 깨져 어린이 10여 명이 다쳤다.

11일 인천경찰청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0분쯤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강한 바람에 의해 실내 칸막이용 유리창이 깨져 유아 1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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