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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아버지 "피트에게 좋은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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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둘의 결혼 축복한 셈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배우 안젤리나 졸리(30)의 아버지인 존 보이트(66)가 딸과 결혼할 예정인 후배배우 브래드 피트(42)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졸리는 이제 가족의 축복까지 받고 결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가진 인터뷰에서 보이트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야 모르지만 내 딸과 피트가 서로를 원하면 행복해질 것이고 서로를 아낄 것''''이라며 ''''나로서는 이미 성인인 이들의 결정을 존중할 일만 남은 셈''''이라고 밝혀 사실상 결혼을 축복했다.

사실 독실한 가톨릭신자이자 워싱턴 DC의 가톨릭대학을 졸업한 연기파배우 보이트는 故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역을 맡을 정도로 보수적인 면이 강하다. 이에 반해 졸리는 동성애를 즐기고 이미 한차례 이혼을 하는 등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다보니 부녀관계는 좋을 리가 없었다.

특히, 보이트는 한 TV쇼에서 자기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발언도 서슴지 않아 부녀관계를 최악으로 몰고 갔다.

보이트는 이날 인터뷰에서도 ''''둘이 결혼을 할지는 모르지만 서로 사랑하니 만족한다''''고 말해 보수적인 결혼관을 어느 정도는 보였다.

이 신문은 ''''보이트가 딸이 제 3세계에서 자녀들을 입양해 성심을 다해 키우는 모습에는 크게 감동을 받았다''''며 ''''어쩌면 딸이 이렇게 입양해온 자녀를 사랑해줄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났는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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