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일가 압류재산 공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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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동 땅·신원플라자 등 2건 매각 절차 진행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압류된 재산의 공매가 시작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0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전두환 일가 소유물건 중 208억원 규모 부동산 2건에 대한 공매 의뢰를 받고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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