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인천 모자(母子) 살인사건' 피의자의 구속기간 연장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검찰이 '인천 모자(母子) 살인사건' 피의자의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인천지방검찰청 형사3부(이헌상 부장검사)는 지난 1일 경찰에서 송치된 피의자 A(29)씨의 1차 구속 기한이 끝남에 따라 구속 기간을 한차례 연장해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어 "A 씨는 주요 사건의 피의자이기 때문에 수사를 더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 기간을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