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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최고 3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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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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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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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다나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 체계를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했다.
재난안전 관련 기관들은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곳과 해안저지대, 농경지, 수산물 양식장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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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 여객선 49개 항로에 대한 운항 제한이 내려져 있고 한라산과 다도해 국립공원에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실시간으로 SNS 등을 활용해 태풍 상황을 전파하고 피해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8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직접 방문해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장관은 "태풍 다나스는 올해 처음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태풍인 만큼, 긴장감을 갖고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CBS노컷뉴스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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