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의 새 노출 사진(사진=테리 리차드슨 사이트 캡처)
노출로 주목받고 있는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0)의 또다른 엽기 노출 화보가 공개됐다고 지난 3일 미국 연예 매체 저스트자레드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3일 미국 사진작가 테리 리차드슨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마일리의 새로운 노출 사진 25장이 공개됐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새 노출 사진(사진=테리 리차드슨 사이트 캡처)
사진 속 마일리는 가슴을 다 드러내는가 하면 나체에 망사스타킹 하나만 신은 모습 등 가슴과 둔부 등을 적나라하게 노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담배를 피우고 거울을 핥는 등 엽기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안됐다' '다음에는 플레이보이' '지겹다' '세상에나' '매력없다' 등 비난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