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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곳곳 '충돌'…부상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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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지역의 송전탑 공사가 2일 재개되면서 곳곳에서 반대 주민과 경찰과 충돌해 부상자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전력은 예고대로 2일 아침 7시쯤부터 밀양 송전탑 건설 공사를 시작했다.

한전은 일단 단장면 84번과 89번 송전탑, 부북면 위양리 126번 등 5곳에서 공사에 들어갔다.

한전은 자체 직원과 시공사 근로자 2백여명을 투입했고, 경찰도 20여중대 2천여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공사 개시를 위해 한전 직원들과 경찰력이 현장에 나타나자, 주민들과 곳곳에서 대치상황을 빚고 있다.

대치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며 부상자도 속출하고 있다.

상동면 109번 송전탑 현장에서 강모(63) 할머니가 경찰들과 몸싸움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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