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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 진주서 연내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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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가 경남 진주에서 연내 업무를 개시한다.

김재경 국회의원(새누리당·진주을)은 25일 "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가 진주 유치 확정에 이어 연내 업무가 개시될 것이다"고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은 연내 업무 개시를 위해 이번 주 중으로 경남지사 신설 준비요원에 대한 인사발령을 마무리하고 진주시와 실무 협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는 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진주종합경기장 내 1,121㎡ 규모의 사무실을 진주시로부터 3년 간 무상임대를 받아 사용한 후 2017년 이후에 유상임대나 신축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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