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철균)이 2011년 8월 및 2012년 2월 대졸자 약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노동시장 진입과정과 노동시장 경험을 조사하는 '2013년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 조사는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이뤄져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조사(TAPI 방식)로 진행된다.
그 동안 조사 결과는 고학력 청년실업 해소, 국가 인력수급전망 등 다양한 고용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돼 왔다. 응답 자료들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개인정보가 보호되며 국가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목적으로만 활용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