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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위로? 손태영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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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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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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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의상 피팅, 여신 포스 뽐내며 위로 메시지
손태영 페이스북
남편 권상우를 위로하는 걸까.
배우 손태영이 SNS에 올린 글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손태영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디컬탑팀' 태신상우 씨. 짜증내지 말고 촬영 열심히 하세요. 아, 근데 화보 잘나왔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여기는 상해, 100벌의 의상 피팅 끝! 상해 날씨 맑음. 태신, 수시앤 화이팅♥오늘하루도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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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손태영은 드레스룸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 사진과 글이 남편 권상우를 위로하기 위한 글로 해석되고 있다.
권상우는 최근 한 여배우와 염문설에 휩싸였다. 26일엔 자신의 팬카페에 "저야 웃으며 넘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제 가족과 팬 분들은 무슨 죄인가요"라며 "저는 손태영의 남편이자 룩희의 든든한 아빠입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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