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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난 어린이 빌라 4층서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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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방에서 놀던 4살난 어린이가 빌라 4층에서 떨어져 숨졌다.

17일 오후 4시 4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빌라에서 김모(4)군이 1층 땅바닥에 추락해 숨져 있는 것을 김군의 형(17)이 발견해 신고했다.

형은 경찰에서 "잠시 거실로 나온사이 작은방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려 달려가보니 동생이 방충망과 함께 바깥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형은 병원 입원 치료중인 어머니(41)와 택배기사 일을 하러 나간 아버지(45)를 대신해 숨진 김군과 세 살난 막내동생을 돌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김군이 창틀보다 높은 책장 위에 올라가 놀다가 60cm x 120cm 크기의 창문 방충망이 떨어져 나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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