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세계의 화제
미모의 스티브 잡스 부인, 연하 정치인과 열애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메일보내기
2013-08-13 15:5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로렌 파월 잡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故 스티브 잡스의 부인 로렌 파월 잡스(49)가 연하 정치인과 염문설이 났다고 최근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 워싱턴포스트 등이 전했다.
잡스의 유산 상속으로 억만장자 사업가가 된 로렌이 전 워싱턴 시장인 에이드리언 펜티(42)와 교제 중이라고 소식통이 워싱턴포스트에 말한 것.
소식통은 지난 2011년 휴스턴 교육 컨퍼런스에서 로렌이 펜티를 만나 '최근 우정에서 사랑을 꽃피웠다'고 주장했다.
관련 기사
뉴질랜드인 대다수가 "난 행복해"
'카지노 실수' 하룻밤새 두사람이 백만장자
美 리조트 삼킨 싱크홀 '투숙객 20여명 피신'
비행기 안전벨트 굴욕 당한 뉴질랜드女 '97kg 감량'
지난 2006년 시장에 선출된 펜티는 지난 2010년 재선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이후 교육계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인 미셸과 아들 둘, 딸 하나를 둔 펜티는 지난 1월 15년을 함께 해온 미셸과 파경을 공식 발표했다.
로렌은 지난 2011년 10월 잡스가 췌장암으로 사망하면서 100억 달러(약 11조원)를 상속받은 미망인이 됐다.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품 안 받아" 권성동…통일교 2인자 수첩엔 '금일봉 하사'
[칼럼]말년의 비참이란 무엇인가
"사올 제품 이미 찜해왔다"…외국인들, 올영서 '타깃 쇼핑'
건강이상설 일축한 트럼프…"가짜뉴스다, 왕성하게 활동"
트럼프 행정부, 삼성·SK에 이어 TSMC도 'VEU 지위 취소'
'한번에 애인 33명' 막가는 여성편력 호주 경찰 '공분'
뉴질랜드인 대다수가 "난 행복해"
'카지노 실수' 하룻밤새 두사람이 백만장자
美 리조트 삼킨 싱크홀 '투숙객 20여명 피신'
비행기 안전벨트 굴욕 당한 뉴질랜드女 '97kg 감량'
0
0
세계의 화제
구독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