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분데스리거 박주호, 데뷔전서 평점 ‘3’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공수 안정된 풀타임 활약으로 주전 예약

 

박주호(26.마인츠)가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서 무난한 평가를 얻었다.

박주호는 11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코파체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13~2014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 활약했다.

여름이적시장에서 FC바젤(스위스)에서 마인츠로 이적한 박주호는 새 시즌 개막부터 선발 출전해 소속팀의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양 팀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는 가운데 몸을 사리지 않은 수비는 물론 적극적인 공격 가담까지 선보이며 자신을 영입한 토마스 투헬 감독의 기대치에 부응했다.

경기 후 독일 일간지 ‘빌트’는 박주호에게 무난한 활약을 의미하는 3점을 줬다. 승리한 마인츠의 선수 대부분이 3점을 얻었다.

0

0

전체 댓글 24

새로고침
  • KAKAO테라2025-01-06 07:13:58신고

    추천0비추천1

    머리글에 민주당 진상조사에 의하면 . 이라고 되어 있는데 고쳐라 조선인민공화국 따까리로

  • KAKAO테라2025-01-06 07:09:07신고

    추천1비추천1

    허위영장 집행한다고 떼거지로 몰려오는 똥개들 1급경호 구역에 집입시 한마리씩 사살하지 말고 화염 방사기로 집단 도살 시켜라,

  • GOOGLEAprilRose2025-01-06 00:13:02신고

    추천5비추천6

    등돌려 칼꽂는 배신행위를 서슴치 않고 하고 있는 검.경.군.공의 저 내시 간신들에 비하면
    이런 시국에 저렇게 기개있고 충직한 공직자 있다는 것은 큰 감동이다.
    윤대통령은 보수국민들은 저 경호처장과 그 휘하의 모든 직원들에게 평생 감사하고 돌봐 주어야 할 것이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