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연예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칼과 꽃' 노민우, 여자보다 예쁜 '꽃무사' 변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소연 기자
메일보내기
2013-08-07 14:3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꽃무사'로 분했다.
노민우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 2TV 수목드라마 '칼과 꽃'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민우는 하얀 피부에 긴 머리로 분위기 넘치는 '꽃무사'의 면모를 선보였다.
관련 기사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자체 최고 경신…적수 없다
'칼과 꽃' 김옥빈, 목 앞에 칼에도 담담
[노컷포토] 김영철VS최민수, 명품 '매너손'은 누구?
'칼과 꽃'에 없는 3가지, 아역·대사·BGM
최근 '아이콘'이란 이름으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 중인 노민우는 '칼과 꽃'의 연남생으로 합류해 7일 방송에서 첫 등장한다. 연남생은 연개소문(최민수)의 적자이지만 갑작스러운 연충(엄태웅)의 등장으로 차남으로 밀리면서 갈등을 겪는 인물이다. 노민우는 '풀하우스 테이크2'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칼과 꽃'은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김소연 기자
메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