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경상대, 800명 수용 학생생활관 신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상대학교 제공.

 

국립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6일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학생생활관을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신축한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는 이날 대학본부 상황실에서 권순기 총장과 희망드림학사㈜ 홍낭기 대표 간에 생활관 신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신축할 생활관은 1만 4,851㎡에 지상 15층, 남여 2개동으로 구분된다. 2인실 386실을 비롯해 장애인실, 기혼자실, 1인실을 갖춰 학생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할 계획이다.

신축 생활관은 2015년 2월 완공 예정이며 3월 새 학기부터 학생들이 입주하게 된다.

경상대학교는 BTL 생활관이 신축되면 전체 학생 대비 생활관 수용률은 현재 24%에서 29.6%로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상대학교 학생생활관은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 통영캠퍼스에서 4,034명을 수용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재학생의 70% 이상이 외지 학생임을 감안하면 여전히 생활관은 부족한 실정이다.

경상대학교 관계자는 "외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업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관 신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