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상추 등 연예병사 12인…야전부대 소총병으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가수 세븐과 상추 (자료사진/노컷뉴스)

 

군 복무 중 안마시술소 출입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과 상추(본명 이상철)를 비롯한 연예병사 12인이 야전부대로 배치됐다.

4일 육군은 국방홍보지원대 폐지에 따라 육군으로 복귀한 연예병사 12명을 야전부대 소총병으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 중 김무열(12사단)·이특(본명 박정수·12사단)·이혁기(21사단)·김민수(27사단)·김호영(2사단)·이석훈(7사단)·류상욱(6사단),이지훈(5사단)·최재환(수기사)은 지난 2일 이미 배치를 받았다.

현재 영창에서 징계를 받고 있는 세븐, 이상철, 이준혁 등 3명은 징계가 끝나는 9일 배치받는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