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패션 디자이너와 고객이 소통할 수 있는 패션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바로 '코리아스타일위크(Korea Style Week)'가 그 주인공으로,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코리아스타일위크는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하는 B2B, B2C가 함께 어우러진 패션전문 전시회다. 기존의 B2B에만 치우쳤던 패션쇼를 탈피, 소비자와 직접적인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점에서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니크한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국내•외 패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코리아스타일위크 관계자는 “본 전시회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직수입 브랜드, 내셔널 브랜드, 스포츠웨어, 이너웨어, 아동복 및 다양한 패션 잡화 등 패션 전반을 아우른다”며 “특히, 패션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국내 패션 브랜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의 말처럼, 코리아스타일위크는 고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최신 콜렉션 전시뿐 아니라 고객들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최신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런웨이무대,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속 여성신진디자이너들과 유명 디자이너들의 브랜드홍보 및 퍼포먼스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참가업체로는 △춘추풀아트그룹 △옐로우레이디버드 △소울FN 소속 디자이너, 남성 전문 브랜드 △로맨틱크라운 △프리즘웍스 △데이라이프 △세인트페인 △넘버투 등이 있다.
더불어 패션분야의 생산적 가치와 창의성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한 세미나가 진행돼 패션 문화 교류와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미나에는 국내외 패션업계를 이끌어가는 언론매체와 셀러브리티 및 패션 관계자가 참석, 국내와 국외의 패션 문화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1월에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코리아스타일위크는 65개사 업체, 77개 부스 참여, 브랜드 홍보 및 직접 구매와 제품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국내 패션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tyleweek.org)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