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추정 시신 발견 장례식장으로 옮겨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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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소방 당국 "아직 성재기 대표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 마포대교에 투신해 실종상태였던 남성연대 성재기(46) 대표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29일 오후 4시 10분쯤 서강대교 남단 밤섬 부근에서 성재기 대표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방관계자는 "이 시신이 누구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성재기 대표라고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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