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자료사진)
가수 아이유(이지은·20)가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 MC 자리에서 하차했다.
아이유는 2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에서 "아쉬운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다"고 운을 떼며 "오늘이 '인기가요' MC 마지막 날"이라고 하차 소속을 알렸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실수는 '인기가요'를 'MC가요'라고 한 것"이라며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MC는 카라의 니콜과 구하라"라고 말했다.
그는 "'인기가요'는 일주일에 시작과 같은 것"이라며 아쉬워 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호흡이 맞지 않았던 MC는 "황.."이라고 줄이며 황광희를 응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호흡이 맞지 않았던 MC로는 황광희를 쳐다보며 "황.."이라고 읊조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인기가요' MC로 발탁, 약 2년 5개월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