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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수영 축제' 2019년 광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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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최지로 결정

 

광주시가 국제 수영대회 가운데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9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유치했다.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총회 결과 경합을 벌였던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2021년 개최지로 밀어내고 2019년 대회 개최권을 따냈다.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는 지구촌 축제인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못지않게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지난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의 방송 가치는 18조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발전연구원은 2019년 대회를 유치할 경우 생산 유발효과 2조4천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억원, 취업 유발효과 2만4천명 등 어마어마한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게다가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부터 세계선수권대회와 25세 이상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세계마스터스선수권 대회가 통합 개최된다. 2019년 광주 대회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2019년의 광주는 세계적인 수영 스타들과 동호인 선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수영 축제의 장이 된다. 대회 기간도 늘어난다. 세계선수권대회는 최소 16일, 마스터스선수권대회는 10일 이상 진행된다. 한달동안 수영 축제가 계속 된다.

최근 열렸던 세계선수권대회(2011년 상하이)와 마스터스선수권대회(2012년 로마)의 참가 선수단 수를 더하면 약 1만5천명에 이른다.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는 1973년 옛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시작돼 4년에 한번씩 개최되다 2001년 일본 후쿠오카 대회부터 2년마다 홀수해에 치르고 있다. 2019년 대회는 18회째가 된다.

아시아 국가가 이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2001년 일본 후쿠오카, 2011년 상하이에 이어 광주가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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