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체험캠프, 안전우려 있으면 취소조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체험캠프 등을 준비 중인 학교에서는 안전상황 등을 사전에 점검한 뒤 안전에 우려가 있으면 즉각 취소하도록 조치하라고 19일 지역 교육청과 일선 학교에 지시했다.

시 교육청은 이날 학생 체험캠프와 수련활동 때 인증기관만을 이용하도록 하고, 위탁교육을 실시할 때도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