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윤후 고충 털어놔 “힘들게 살고 싶지 않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바이브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고충을 털어놨다.

윤후는 최근 진행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녹화에서 자신의 소원에 대해 얘기하던 중 “힘들게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후의 고충은 아빠 윤민수 때문. 윤후는 “아빠가 매번 숨이 막힐 정도로 세게 껴안아 빠져나오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