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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고충 털어놔 “힘들게 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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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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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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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고충을 털어놨다.
윤후는 최근 진행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녹화에서 자신의 소원에 대해 얘기하던 중 “힘들게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후의 고충은 아빠 윤민수 때문. 윤후는 “아빠가 매번 숨이 막힐 정도로 세게 껴안아 빠져나오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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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사랑”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나머지 아빠들은 “이제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라”는 조언으로 윤후의 편을 들어줬다.
이날 녹화분은 14일 오후 4시55분에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정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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