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찬 기자, MBC 주말 '뉴스데스크' 새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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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아나운서 후임

박용찬 앵커 (MBC제공)

 

MBC 보도국 박용찬 기자가 MBC '주말 뉴스데스크' 새 앵커에 발탁됐다.

박용찬 기자는 MBC라디오 '시선집중' 진행으로 앵커직에서 하차한 신동호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지난 달 29일부터 김소영 아나운서와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고 있다. .

뉴욕 특파원, 사회 2부장, 기획취재부장을 거친 박 앵커는 현재 MBC 보도국 취재센터장으로 재직중이며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기간에 '뉴스데스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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