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더 이상 기다림은 'NoNoNo'…4일 컴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텍스트를 입력하세요.

 

걸그룹 에이핑크가 4일 컴백무대를 예고했다.

에이핑크는 미니앨범 3집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 발표를 하루 앞둔 4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에이핑크의 소속사인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소속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시크릿 가든' 메인 재킷을 공개했다. 공개된 재킷 이미지 속에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등 여섯 멤버들의 상큼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 때문에 에이핑크 멤버들이 컴백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은 '노노노'(NoNoNo)로 결정됐다. '마이마이'(MyMy), '위시리스트'(Wishlist)로 호흡을 맞춘 신사동 호랭이와 다시 한 번 작업한 곡이다. 에이핑크에게 음악순위 프로그램 첫 1위를 안긴 노래가 '마이마이'인 만큼, 그때의 영광을 재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