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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임금근로자, 사회보험 가입률 전국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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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임금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12월 사회보험 가입현황을 보면 부산시 임금근로자의 국민연금 가입률은 60.5%에 불과했다.

전국 평균 68.4%를 크게 밑돌았다.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제주특별자치도(58.1%)에 이어 15위를 기록했다.

고용보험 가입률은 61.0%로 제주(54%), 대구(59.8%)에 이어 최하위권인 14위였다.

건강보험 가입률도 65.1%로 역시 제주(59%), 대구(64.1%)에 이어 14위에 머물렀다.

이는 임시·일용직 등 저임금 근로자가 상대적으로 많은데다 도소매, 숙박음식점업 등 서비스업 비율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 울산시 임금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국민연금 가입률은 75.4%였으며, 건강보험과 고용보험 가입률도 각각 78.0%와 76.2%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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