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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아내와 러브스토리도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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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부모님도 결혼 축복…아들 '키요시'도 공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닉 부이치치의 모습(방송 캡처)

 

오스트레일리아의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아내 '카나에'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닉 부이치치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닉은 카나에와 교제 도중 재정파탄을 겪었다. 그는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왔었다”며 “카나에에게 사실을 말하자 카나에가 ‘내가 일해서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릴게’라고 말했다. 그 순간 내 아내가 되겠구나 싶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닉은 자신과 결혼에 대한 아내 부모님의 반응도 전했다. 닉에 따르면 아내 부모님은 선천적 해표지증(팔다리 뼈가 없거나 극단적으로 짧아 손발이 몸에 붙은 선천적 기형장애)을 가지고 태어난 예비사위 닉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냈다.

닉은 “카나에의 집에서 그 어떤 반대도 없었다”며 “카나에가 ‘닉이랑 나 정말 사랑한다’고 밝히자 장모님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기뻐했다. 장모님은 나와 카나에가 결혼해 가족이 되길 기도해왔다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카나에도 ‘팔 다리가 없는 아이가 태어나면 어떻게 하냐?’는 시부모님의 걱정어린 질문에 ‘닉이 좋은 롤모델’이라며 ‘그런 아이 5명을 낳아도 닉을 사랑하듯 사랑할 거다’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닉은 아내 '카나에'와 4개월 된 아들 ‘키요시’와 함께 찍은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닉은 “정말 보고 싶다. 2달간 못 봐서 더욱 보고 싶다. 집에 가면 아내와 아들에게 키스와 허그를 해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이밖에도 닉 부이치치는 10살 때 자살을 시도했던 사연과 긍정의 힘이 넘치는 ‘힐링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지난 방송분보다 0.2%포인트 하락한 6.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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