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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2'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노린다 "뒷끝작렬 집착형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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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전세계 최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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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한국의 이병헌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레드:더 레전드'가 7월18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두 한미 액션배우의 대결이 관심을 모은다.

이병헌은 앞서 ‘지아이조2’에서 윌리스와 첫 만남을 가졌다. 윌리스는 당시 이병헌에 대해 “정말 열심히 훈련했고, 대단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아낌없는 칭찬을 던진 바 있다

이병헌 또한 앞서 노컷뉴스와 만나 "윌리스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내게 호의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지아이조2에서는 아쉽게도 두 사람이 같은 영화에 함께 이름을 올린 수준이라면 레드2에서는 좀 더 직접적인 대결이 그려진다.

레드2는 은퇴 후 10년 만에 다시 뭉친 CIA요원 ‘R.E.D’의 활약을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로 윌리스는 ‘은퇴했지만 극도로 위험한 인물들’의 리더 프랭크로 분했다. 이병헌은 프랭크를 노리는 강력한 킬러 한으로 출연한다.

한은 냉철한 킬러이면서 동시에 프랭크가 훔쳐간 자신의 경비행기를 되찾기 위해 지나치게 집착하는 인물로 이번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를 물론 때로는 ‘허당 킬러’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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