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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홀릭, 중독에서 창조경제 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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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디어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CBS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어깨를 걸고 나섰다. 30일 오후 CBS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래창조과학부 후원으로 ''''굿스마터(GOOD SMARTER) 컨퍼런스 2013''''을 열고 스마트미디어의 무분별한 사용 실태와 역기능을 진단하는 한편 그 해결책을 모색했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건강한 스마트문화를 확산시켜 스마트미디어의 역기능을 해소하고, 스마트미디어에 쏠리는 청소년의 관심과 열정을 창조경제의 밑거름으로 전환시키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에 나선 서울성모병원 김대진 교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 과다하게 집착함으로써 강박증, 우울, 불안, 대민예민증, 편집증, 적대감, 공포불안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중독을 치유하기 위한 국가적 관심과 개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제에 나선 놀이미디어교육센터 권장희 센터장은 ''''스마트폰과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책임''''을 지적하면서 *스마트폰에 음란물 차단, 사용시간 설정 등 자녀관리 프로그램을 의무장착할 것 *어린이.청소년용 2G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 박성진 정보문화과장은 ''''스마트미디어 중독이 장년층에게도 확대되는 추세여서 스마트미디어 중독에 대한 연구를 전체 연령층으로 확대해 나가고, 스마트미디어 중독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을 산출해 정책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올바른 스마트미디어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범국민 스마트오프(SMART-OFF) DAY를 12월에 지정하는 등 캠페인을 벌이고 연령대에 맞춘 예방교육과 상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대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수

 

CBS는 오늘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정부 기관과 시민사회단체, 교회와 각급 학교 등이 참여하는 범국민 굿스마터 캠페인을 전개해 스마트미디어 중독의 예방과 치료, 올바른 스마트미디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스마트미디어 문화와 부작용, 대응책 등 경험을 공유할 국제컨퍼런스도 개최해 스마트미디어 중독 치유와 긍정적 에너지로의 전환을 새로운 한류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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