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마이 라띠마'' 배수빈 출연 희망에 유지태 단숨에 수락안했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배수빈 출연의사에 유지태 고민하다 각색

gg

 

영화 ''''마이 라띠마''''를 연출한 배우 겸 감독 유지태가 배우 배수빈을 위해 시나리오를 수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지태는 24일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마이 라띠마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배수빈을 캐스팅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배수빈과 함께 DMZ다큐멘터리영화제에 참석했다. 1주일간 영화를 보면서 감상을 나누는 배수빈의 순수한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첫인상을 전했다. 이어 ''''그 모습을 보고 제 시나리오 모니터를 부탁했는데, 갑자기 그걸 덥석 물었다''''고 웃었다.

하지만 배수빈의 제의를 당장 수락하지 않았다. 그는 ''''그 말을 듣고 정말 감격스러웠다. 하지만 고민해보고 전화하겠다고 했다. 왜 그런 말을 했냐면 당시 시나리오에서 남자주인공의 나이가 19세였기 때문이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결국 유지태는 배수빈의 나이에 맞게 시나리오를 각색했고, 배수빈은 희망대로 영화에 출연했다.

배수빈은 ''''우연히 시나리오 모니터를 해줬는데, 마치 내 얘기 같았다''''며 ''''나 역시도 주인공 수영처럼 미숙해서 타인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했다. 비단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돼서 출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 라띠마는 국제결혼으로 이주한 태국 여성과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한국인 남성의 외로운 사랑과 성장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6월6일 개봉.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