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 득녀 기쁨, "이렇게 예쁜 두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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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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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통해 출산 소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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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적은 13일 공식사이트를 통해 ''새 생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리며 둘째 딸의 탄생을 알렸다.

이적은 "2013년 4월 27일 오후 5시 55분 둘째 딸이 태어났다"고 말문을 연 뒤 "나오자마자 며칠 안 돼 몸이 좀 아파 병원에 입원해 있다 방금 집에 왔다. 지금은 괜찮다"고 득녀 소식이 조금 늦은 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함께 기원해 주실꺼죠?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적은 "이렇게 예쁜 두 딸의 아빠라니"라고 적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이적은 2007년 발레리나 정옥희 씨와 결혼해 2010년 4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번에 둘째 딸이 태어나면서 슬하에 2녀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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