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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이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일본 작품을 참고했을 뿐 표절은 아니다"고 일축했다.
지난 26일 ''더 지니어스''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은 ''더 지니어스''가 일본 프로그램인 ''라이어 게임''이나 만화 ''도박묵시록 카이지''와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27일 "해당 콘텐츠를 참고하긴 했지만, 비슷하다는 느낌만 받았을 뿐 표절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더 지니어스''의 등장하는 모든 게임은 제작진이 기획한 것"이라며 "담당 PD를 비롯해 제작진은 6개월간 기획과 제작 단계를 거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지니어스''에서는 출연진이 숫자가 적힌 카드를 받고 대결을 펼쳤다. 이는 ''라이어 게임''과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설정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