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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입점으로 슈퍼 장사 안돼 50대 목숨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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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저수지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오전 10시 08분께 나주시 경현동 한 저수지에서 광주에 사는 A씨(53)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저수지 둑에서 A씨의 점퍼와 함께 유서가 발견됐으며 유서에는 "자신이 무능해 먼저 저세상으로 가게 돼 가족에게 미안하다."라고 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광주 북구 오치동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했으나 인근 대형마트 입점으로 가게 경영이 어려워 우울증 치료를 받다가 이날 어머니 산소 부근 저수지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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