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나른한 봄, 비타민으로 활력 충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신진대사 활발 비타민 소모량 증가… 임팩타민 파워, 고함량 비타민B 빠른 피로회복

1

 

여전히 쌀쌀한 날씨지만 여기저기서 봄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이다. 따스한 햇살에 기분은 좋지만 눈꺼풀은 천근 만근이다. 나른해지는 오후가 되면 춘곤증은 식곤증과 함께 직장인, 학생들의 능률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새학기, 새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 몸의 활력은 점점 떨어지기 마련이다. 춘곤증과 스트레스성 피로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춘곤증과 스트레스성 피로, 해결 방법은?

춘곤증과 스트레스성 피로를 이기는데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규칙적인 생활, 고른 영양섭취, 가벼운 운동 등만 제대로 실천해도 웬만한 피로는 풀린다.

또한 봄철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왕성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증가하므로 비타민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겨울철에 부족했던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데, 특히 탄수화물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B를 고함량으로 섭취하면 활력이 증진돼 춘곤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 현대인, 영양권장량의 5~10배 비타민B 섭취 필요

비타민 B는 ''행복 물질''이라고도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도와 주목 받고 있다.

세로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대뇌피질의 예민한 기능을 억제해 스트레스, 갈등을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선 세로토닌 분비가 어렵다는 점이다.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비타민B가 쉽게 고갈되는 것도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무엇보다 수험생·직장인처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비타민B가 더 빨리 고갈되기 때문에 비타민B의 섭취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

하지만 비타민B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B3제외) 음식물이나 보충제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B의 하루 최적 섭취량은 50~100㎎으로, 이는 영양권장량의 5~10배 정도다.

하지만 일상 식생활을 통해서는 최적량 섭취를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에 고함량 비타민B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세로토닌 문화원 이사장 겸 신경전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영양불균형과 술·담배 등으로 오염된 생활환경이 비타민B군의 소모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기존영양권장량의 5~10배정도의 고단위 비타민B군 복합제 복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임팩타민 파워''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적섭취량''의 비타민이 필요한데, 비타민 B의 하루 최적 섭취량은 50~100㎎이다. 이는 영양권장량의 5~10배 정도다.

일상 식생활을 통해서 최적량 섭취를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에 고함량 비타민B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대웅제약 ''임팩타민 파워''는 피로해소에 효과적인 고함량비타민B군 10여 종과 비타민 C가 함유돼 있어 스트레스 및 만성피로는 물론 춘곤증 예방에 효과적인 비타민제로 주목 받고 있다.

일반적인 비타민 영양제와 달리 성인의 최적섭취량(ODI)에 맞춘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제로, 비타민B1, B2, B12는 물론 비오틴, 이노시톨, 콜린까지 비타민B군 10종을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B군의 대사를 촉진하는 아연과 활성형인 벤포티아민을 함유하고 있어 일반 티아민 대비 생체내 이용율이 8배나 높아 빠르고 강한 피로 회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비타민 B군 보충제를 복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임팩타민파워와 같은 고함량비타민B군은 하루 1정만 섭취해도 충분한데, 스트레스와 피로가 많아 비타민B군의 소모가 많을 낮을 대비해 오전에 미리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또한 피로가 심한경우 1일 2정을 복용하되, 아침과 저녁으로 1정씩 나눠 섭취하는 게 흡수율이 좋다.

가격은 가격 6~7만 원대로, 제품 문의는 080-550-8308~9로 하면 된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