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우릴 위해 고생하시는 스태프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여고생 탤런트 고은아가 학생다운 예쁜 마음씨를 보여 화제다.
KBS2 TV 수목극''''황금사과''''(김운경 극본, 신창석 연출)에서 금실이로 본격 성인연기를 펼칠 고은아가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스태프들에게 소박한 선물을 선사했다.
고은아는 ''황금사과''의 촬영지인 경북 문경, 강원도 횡성, 홍천을 방문해 쌀쌀해진 겨울날씨속에서도 고생하는 현장 스태프들에게 오리털 점퍼 100벌을 선물했다.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업체의 도움으로 약 1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하게 된 것.
고은아는 모델로 출연하고 있는 캐주얼 의류 ''인투인''에 제작진과 아역출연진에 오리털 파카를 선물하자고 먼저 제안했고 취지에 동감한 업체의 수락으로 고등학생다운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제작진에 전할 수 있게 됐다.
고은아의 어른스런 마음씀씀이는 이번이 두번째. 고은아는 최근 황금사과의 주 촬영지인 문경, 횡성, 홍천 지역의 고3수험생들에게 역시 비와 함께 모델로 활동하는 비타 500의 드링크 3000천개를 선물하며 수험생 언니오빠들을 격려했다.
CF계의 샛별로 떠올라 단숨에 수목극 주인공 급으로 발탁된 고은아는 오는 12월 14일 방송될 황금사과의 8회부터 출연해, 박솔미, 지현우, 김지훈등과 함께 드라마팬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을 예정이다. 고은아는 지현우와 함께 멜러라인을 형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새로운 청춘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