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신규 야구장 입지 ''진해''로 결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진해육대부지

 

창원시가 연고 구단인 NC 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이 사용할 신규 야구장 입지로 진해 옛 육군대학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3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신규 야구장 입지로 진해 옛 육군대학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3개 후보지 모두 장단점을 갖고 있지만 선진 스포츠시설의 균형배치와 통합도시 균형발전 가치, 통합 창원시 100년 대계를 위한 미래성장 가치 창출 측면을 감안해 최종 입지를 선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