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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 객석 너머 문화·연예 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그들의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연상호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사회"…영화 '계시록' 해석[EN:터뷰] 2025.03.27 05:00
한승연 "'춘화연애담' 안경? 똘똘이 스머프 같아…악역 하고싶죠"[EN:터뷰] 2025.03.15 08:00
봉준호 감독 "불쌍한 미키 파괴하지 않은 이유? 후회와 반성"[EN:터뷰] 2025.03.13 05:00
'춘화연애담' 고아라 "장률과 서로 꼬르륵, 오리 소리 의미는…"[EN:터뷰] 2025.03.12 08:00
유선동 감독 "'트리거' 건물 붕괴 장면, 밤에 돌 깔아놓고…"[EN:터뷰] 2025.03.10 05:00
'지상파 1위' 온앤오프 "팀 사기 올라"…현장 온 황현의 축하는?[직격 인터뷰] 2025.03.09 10:00
낯설되 신나는 커리어 하이…기세 오른 원위 "더 해보자!"[EN:터뷰] 2025.03.06 08:00
'백수아파트' 감독 "내 편이면 든든한 '오지라퍼' 생각했죠"[EN:터뷰] 2025.03.06 05:00
전소니 "'멜로무비' 박보영과 첫 촬영, 술 취한 연기 귀여웠어요"[EN:터뷰] 2025.03.05 08:00
이현욱에게 태종 이방원이란 "부족해서 괴로웠던" 딜레마[EN:터뷰] 2025.03.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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