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페이스북 X 밴드 카카오톡 URL
화면 너머, 객석 너머 문화·연예 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그들의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먹고 싶었던 요리는…" 흑백요리사 제작진 촬영 뒷얘기[EN:터뷰] 2024.10.19 10:00
"팀 방출 반응 봤다…시즌2 고려할 것" 흑백요리사 제작진 다짐[EN:터뷰] 2024.10.18 09:00
"나는 내 페이스대로"…손나은, 조급하지 않은 까닭[EN:터뷰] 2024.10.18 05:00
이혼 변호사 활약한 남지현 "결혼은 먼 일…고민할 게 없죠" 2024.10.17 05:00
"사이다보다 고구마"…변영주 감독의 스릴러 소신[EN:터뷰] 2024.10.16 05:00
'엑디즈 느낌'이란, 실험·도전 거듭한 신선한 음악[EN:터뷰] 2024.10.15 05:00
물 만난 씨엔블루, 끝내 '승리하는' 밴드로 나아가기[EN:터뷰] 2024.10.14 09:05
'15년 차 밴드' 씨엔블루가 그리워하는 때[EN:터뷰] 2024.10.14 09:00
수 킴 감독을 매료시킨 해녀들 "강인한 여성 공동체"[EN:터뷰] 2024.10.14 05:00
마지막까지 재편집…'경성크리처2' 정동윤 감독이 숨겨놓은 장치들[EN:터뷰] 2024.10.13 08:00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