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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가 고독사 위험 그늘에 놓인 고립·은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왜 스스로를 방 안에 가뒀을까요?
韓·日 고립 청년들은 왜 시골로 떠났을까? '기회의 땅' 된 농어촌 2025.07.22 06:05
[단독]"즉시지원" 한다더니…尹정부, 고립청년 13%만 도왔다 2025.07.21 06:05
"눈 따가웠지만, 양파 손질 뚝딱"…탈고립 청년이 건넨 도시락 2025.07.20 05:00
"죽거나 노숙자가 될 뻔 했는데"…'은둔 스펙'으로 탈고립한 청년 2025.07.19 05:10
"저는 30대 고립청년입니다. 그런데 직장을 다니는…" 2025.07.18 05:10
'우울 감옥' 사는 청년 "고립으로 찐 살 20kg, 내 마음은 쓰레기장" 2025.07.17 05:10
빈 주머니에 다시 방문 닫는다…'은둔 중년' 될까 걱정만 2025.07.16 05:10
[르포]쓰레기 속 웅크린 청년들…닫힌 방 안에 외로움이 쌓인다 2025.07.15 05:10
빚 노트, 소주병 덩그러니…고독하게 떠난 청년 소연씨의 '흔적' 2025.07.14 05:10
고독 死각지대, 고립청년[인터랙티브] 2025.07.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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